지난 봄, 3월에 시작한 유마경 강의가 4개월동안 열강,열공으로 계속 되다가
마침내 종강을 맞이하였다.
"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" 라고 한 유마거사의 대승적인 보살도 사상에
한껏 취해본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..
김응철 교수님과 법우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!!
마지막까지 열공의 분위기..^^
항상 맨 뒷자리(일명 경로석^^)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신 노거사님들과 보살님.. 고맙습니다_()_
다음 공부 시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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